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처리결과 문자전송및 전화회신 요청)서울시 매봉산로 31 T... 김대환님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방송의 중립성 및 공정성에 대해서는 tbs 방송제작 인력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tbs는 방송법 제6조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에 의거 출연자 섭외부터 방송내용까지 시민 현안에 대한 균형감을 유지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행자에 대한 사전 교육과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사후 심의를 통해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준수·이행하도록 관리·감독하고 있습니다. tbs는 개국 이후 27년의 노하우로 교통정보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콘텐츠와의 적절한 조화이며, 교통정보와 다른 콘텐츠간 가장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교통정보 전달 간격을 10분~15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및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보편화 된 현재의 방송환경에서는 단순히 교통정보의 비율을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tbs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tbs는 교통정보의 전달과 함께 시민의 관심 분야에 대한 방송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교통정보의 효과적인 전달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tbs 교통방송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거듭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님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편성팀장 주용진 FM제작부장 송원섭 라디오국장 03/02 김영식 협조자 시행 라디오국-1870 ( ) 접수 ( ) 우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티움 13층 라디오국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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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204835
본청
라디오국-1870
D000002922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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