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친환경급식담당관-2078 결재일자 2017.2.24.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공공급식팀장 친환경급식담당관 유춘상 김종은 02/24 이보희 도농상생을 통한 먹거리 공공조달체계 수립 및 적용모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보고 2017. 2. - 도농상생을 통한 먹거리 공공조달체계 수립 및 적용모델 -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결과 보고 본 연구용역 과제의 주요 과업내용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보고회 개최하고, 최종 연구보고 결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청취 결과를 보고드림 1 연구용역 개요 ○ 용 역 명 : 도농상생을 통한 먹거리 공공조달체계 수립 및 적용모델 개발 ○ 용역기간 : 2016. 08. 11. ~ 2017. 2. 24. ※ 당초 계약기간 2016. 8.11.∼12.20.에서 2016. 8.11.∼2017. 2.24.로 변경 요청 ○ 수행기관 : 건국대학교글로컬산학협력단 ○ 과업내용 : 공공급식 국내외 사례, 공공급식의 현황(실태)파악 및 분석, 사례분석을 통한 모델 및 시범사업 매뉴얼 개발 등 2 최종보고회 개요 󰏚 최종보고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17. 2.14.(화), 15:00 ~ , 건대 의생명과학연구관(105호) ○ 참 석 자 : 20명 －(수 행 기 관) 윤병선 교수, 장경호 박사 등 6명 －(서 울 시) 친환경급식담당관, 공공급식팀장 등 －(기 타) 먹거리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 등 10명 ○ 주요내용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결과 발표 －세부 추진방법 및 추진일정 관련 관계 전문가 의견수렴 󰏚 세부 순서 구분 시 간 내 용 보 고 자 개회 15:00 ~ 15:05 ( 5‘) ◦인사말씀 친환경급식담당관 보고 15:05 ~ 15:55 (50‘) ◦최종보고서 발표 윤병선 (건국대학교) 질의응답 15:55 ~ 16:45 (50‘) ◦전문가 자문 및 의견청취 참석자 전원 폐회 16:45 ~ 16:50 (5‘) ◦마무리 말씀 및 총평 친환경급식담당관 󰏚 최종보고 사항 ○ 공공급식의 영역 및 공공급식 관련 국내외 동향 및 사례 ○ 공공급식 현황 및 실태 분석, 관계자 설문조사 결과 ○ 산지 생산자 조직 조사 결과 및 자치구 공공급식센터 배송시스템 ○ 서울시 공공급식 시범사업 모델 및 산지 생산자조직 선정 및 관리 매뉴얼 등 각종 매뉴얼 ○ 사업추진 기대효과 분석 등 3 최종보고 결과 󰏚 최종보고 사항 ○ 공공급식의 영역 및 공공급식 관련 국내외 동향 및 사례 ○ 공공급식 현황 및 실태 분석, 관계자 설문조사 결과 ○ 산지 생산자 조직 조사 결과 및 자치구 공공급식센터 배송시스템 ○ 서울시 공공급식 시범사업 모델 및 산지 생산자조직 선정 및 관리 매뉴얼 등 각종 매뉴얼 ○ 사업추진 기대효과 분석 등 󰏚 토론 내용(요약) ○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식재료 안정적 공급과 공공급식 관련 교육·체험·홍보·캠페인임 - 기후 및 환경변화 등 풍수해에도 물품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공급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품목별 소요물량에 대해 공급할 수 있는 생산자 조직 발굴이 중요함 - 식재료 물류보다는 교육·홍보에 우선적 가치를 두고 추진할 필요 있음 ○ 하나의 산지 기초지자체에서 모든 품목을 공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인접 지역에서 조달·공급할 수 있는 방안 모색 필요 - 지금 현재 12개 산지 기초지자체에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이 가능하나, 완주·원주 정도는 전품목 공급이 가능 - 2~3개 기초지자체는 준비기간을 두면 전품목에 대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기초지자체도 2~3년내 가능할 것 ○ 산지와 소비지간 얼굴이 있는 먹거리 관계구축을 위해서는 거리도 중요함. 지역적 거리가 너무 멀면 도농교류 어려운 측면 있음 - 관계시장을 위해서는 식재료 안전성이 중요하며, 이에 대해 생산 농가측에서 사명감을 갖을 필요가 있음 - 산지와 소비지간 신뢰구축을 위해서는 상호간 방문 및 교류(편지·동영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창출·유지 필요 ○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식재료가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이를 위해 공공급식센터의 역할이 중요함 -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될 필요 ○ 자치구별 다양한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여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과 보완관계를 유지해야,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획일화 방지 가능 - 친환경 식재료 및 공공급식의 안전성, 환경·생태 등 급식을 둘러싼 다양한 가치를 공유할 필요가 있고, 꾸러미·언니네텃발·노나매기 등 기존의 모범사례와 상생방안 모색 필요 ○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의미있는 급식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급식관련 조리사 인력문제도 함께 해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임 - 공공급식 지원사업과 공공급식시설에서의 조리사 처우개선 등 인력문제는 주관부서 및 지원내용도 달라서 별개의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 조리종사자들에 대하여 식재료에 관한 지속적 교육*으로 어느 정도 극복가능할 수 있고, 참여하는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면 참여 확대될 수 있을 것 ※ 외관으로 품질 판단하여 반품하는 경향, 전처리 식재료 선호 경향 개선 등 ○ 공공급식시설의 규모·여건에 따라 꾸러미 또는 케이터링 등 다양한 급식형태 욕구가 존재하며, 다양한 급식·식재료 관련 단체와 연계 추진 필요 -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급식관련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필요가 있고,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이들 단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 고려할 필요 있음 - 물류와 교육간 연계를 통해 접점을 찾을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생협·사회경제적 기업과 연계 추진 필요 - 긴밀한 사업추진 협의 및 협의 진전을 위해 실무진간 논의 자리 필요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부터 포괄적 논의 필요 󰏚 진행 사진 4 향후 일정 ○ 최종성과품(최종보고서 등) 검수 '17. 2월 중순 ○ 준공신고서 및 대가청구서 접수 등 '17. 2월 중순 ○ 연구용역 잔금 지출 '17. 2월 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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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급식담당관-2078

D000002914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