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건축기획과-4041 결재일자 2017.2.20. 공개여부 부분공개(5,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녹색건축팀장 건축기획과장 공경배 백윤기 02/20 박경서 협조 주무관 윤별 녹색건축상 추진방향 자문회의 결과보고 2017. 2 주택건축국 (건축기획과) 녹색건축상 추진방향 자문회의 결과보고 한국그린빌딩협의회 등 관련단체와 분야별 전문가 참석하에 서울시 녹색건축상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보고임 1 회 의 개 요 ○ 일 시 : ‘17. 2. 13(월) 13:30~16:00 ○ 장 소 : 건축기획과 회의실 ○ 참 석 자 - 내 부 : 녹색건축팀장, 담당주무관 - 외 부 : 한양대학교 정재원 교수 외 6인(명단 별첨) ○ 회의내용 : 서울시 녹색건축상 추진방향 및 활성화 방안 2 회 의 결 과 ○ 국내외 건축 관련 유사 어워드와의 차별화 필요 - 객관적인 성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차별화 하는 것도 괜찮음 - 공통비교가 가능한 항목들을 동일하게 제출받아 평가 ☞ 일반 건축상의 경우 대부분 디자인 평가위주로 성능중심은 없음 ○ 커뮤니티, 건강 등 녹색건축의 표준을 세우는 선도적 평가기준 검토 - 에너지는 평가가 상대적으로 쉽지만 절약을 위해 환기 등 소홀시 문제 ☞ CO2 농도가 높은 건물의 직원 병가율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 응모작을 늘리기 위해 수상대상 직접 조사와 자유공모 병행 검토 - 그 해의 녹색인증건축물중 자체선정하여 복잡한 신청서류를 생략하고 신청서만 제출받아 직접 조사(☞ 신청인의 번거로움 최소화) ○ 수상분야는 공공/민간, 주거/비주거는 최소한 구분하는게 바람직 ○ 계획과 운영을 분리, 운영실적에 대한 정량적 평가로 홍보효과 제고 - 준공후 2~3년, 5년 정도를 대상으로 용도별로 에너지 절약 성과 평가 ○ 수상대상을 명확히 하고 대상에 맞는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 부여 - 운영실적의 경우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므로 누구에게 줄 것인지 고민 - 설계·시공 분리, 그린리모델링 포함 검토하되 적절한 인센티브 필요 ☞ 작품집, 상패, 다른 시상에 1단계 프리패스 등 추가 인센티브 등 고려 3 행 정 사 항 ○ 자문회의 참석 전문가 수당 : 1,050천원 - 150,000원/명 × 7명 = 1,050,000원 ※ 예산항목 : 아름답고 매력있는 도시건축조성 지원, 건축물공공성 강화, 녹색건축 활성화사업 추진, 사무관리비 붙임 : 자문회의 참석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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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획과-4041

D000002908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