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제33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결과보고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1913 결재일자 2017.2.20.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서관정책과장 서울도서관장 김지안 代김지안 02/20 이정수 협조 제33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결과보고 2017. 2.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제33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결과보고 서울도서관의 운영 등에 필요한 자문을 위하여 제33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 개요 ❍ 일 시 : 2017. 2. 14.(화) 16:00-18:00 ❍ 장 소 :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 ❍ 참 석 : 총 21명 - 위원(14) : 백원근 위원장, 서울도서관장 등 - 배석(7) : 도서관정책과장, 정보서비스과장, 신명진 주무관 등 ❍ 회의순서 - 신임 서울도서관장 인사 - 새 위촉위원 위촉장 전수 - 송인서적 부도 관련 서울시도서관 협조사항 등 현안 보고 - 책방 활성화 사업 등 201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논의 - 서울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 종합계획 검토와 논의 등 󰏚 회의 결과 ❍ 송인서적 부도 관련 서울시 도서관 협조사항 § 오늘 회의 안건은 자문위원들께서 아시고 조언을 해주실 말한 사업들로 보고를 드리니 자문을 해주시기 바람 1월3일자로 송인서적이 부도가 나 이로 인해 중소출판사와 동네 책방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해서 서울시에서 출판사나 책방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울도서관에서 교육청과 25개 자치구도서관에 내려보내는 자료구입비의 십퍼센트를 피해 출판사의 책을 구매하도록 권고하였고 강제사항은 아님. 책방도 어렵기 때문에 도서구매 시에 십퍼센트 할인과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는 오퍼센트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고 백퍼센트 정가로 책을 사되 거기에 대한 수익은 출판사와 서점이 각각 고르게 나눠가질 수 있도록 자치구 대표도서관장 회의에서 제안을 드린 바가 있음. 지금 2월7일자로 구립과 교육청도서관에 송인거래 출판사 도서목록을 공문으로 송부를 했음. 이 사업의 취지는 중소출판사를 돕는 것이었기 때문에 100인 이상 직원이 있거나 어느 정도 자금력이 있는 출판사들을 구분해서 어려운 출판사 중심으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고, 나중에 구입 실적을 파악할 예정임 ❍ 책방 활성화 사업 추진 § 서울도서관이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중점적으로 동네 서점 전수조사를 하고 서점인증제 시행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려고 함. 도서정가제가 되면서 공공도서관들이 지역서점을 거래하고 있는데 서점등록을 하고 납품을 하는데 무늬만 서점인 경우도 있고 또 입찰을 페이퍼 컴퍼니들이 들어오고 해서 어디까지 서점이냐 라는 논란도 있어서 저희가 데이터 확보를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서점인증을 하면 서울시가 인증한 서점에 대해서는 시민이나 도서관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임 ⇒ 작년에 서울시에서 제1회 서점인대회를 개최했는데, 문화체육관광부가 할 일이라면서 예산을 편성했다고 하는데 서울시가 중복해서 해도 아닐 것은 아니지만 조정하실 것인지 서점쪽하고 같이 하면서 일정부분 역할을 나눌 수도 있고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음 ⇒ 서점 전수조사하고 지역서점 인증제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기 바람. 이번에 도서관법 전부개정안 발의도 그렇고 대부분 문화기반시설에 대한 인증을 공식적으로 거치겠다고 하는 것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 올해 인증제를 시행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인증제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 인증지표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논의를 위한 연구용역임 ❍ 서울도서관 통합홈페이지 개편 § 우리 도서관이 2012년에 개관을 하면서 오픈한 홈페이지가 사오년 지나다보니 홈페이지 메뉴도 좀 산만하고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그런 기술적인 것도 문제가 있어 올해 예산을 들여 홈페이지를 구축하려고 함 ❍ 소외계층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 신규사업으로 장애인, 노인, 다문화, 저소득층, 독서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10개관에 공모형태로 진행할 예정임 ❍ 2017 제10회 서울 북 페스티벌 § 매년 해오고 있는 서울 북 페스티벌은 올해로 10년 차인데, 매년 구, 시월에 해오던 것을 올해는 5월에 진행해서 13일과 14일 예정되어 있는데, 매년 가을에 서울광장 사용이 어려우니 작년 책축제 추진위에서 차라리 5월에 서울도서관이 여는 축제로 하고 자치구에서 받아서 가을에 책축제를 해나갈 수 있었으면 하고, 주제는 공룡과 로봇에 이어서 ‘집’으로 정했고 기획사도 정해졌고,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 하고 있고 추진위원회와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가 내일 있을 예정. 준비시간이 얼마 없어 조금 부담이 되는데 자치구도서관과 협력해서 잘 진행하겠음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2005년부터 시행된 사업이고 2013년부터 서울도서관에서 해오고 있음. 자치구도서관들이 지역에 있는 관종과 유관기관 독서동아리까지 다 포함해서 컨소시엄을 만들어 참여하는 형태로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고 올해도 저자 간담회를 지난 주에 했음. 별 무리없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분명 긍적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어온 사업일텐데 한 편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꽤 오래 진행된 사업인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변화가 있을지 ⇒ 한 도시 한 책 사업은 행자부에서 일천만원을 지원받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시작해서 십칠년된 사업임. 독서 활성화 분위기 형성을 위해 시작하고 사회인식이 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진화하여 어떤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문제점들이 많이 보완이 되었다고 생각함. 한책 컨소시엄 심사를 가보면 이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도서관 협업도 상당히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고 이런 모임을 통해서 독서동아리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는 측면이 있다고 봄. ⇒ 사실 이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토론거리이고 시애틀에서 시작된 이래로 전세계적으로 여러 나라 여러 도시로 늘어났고, 이런 찬반이나 질적 진화 등 결국은 많은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지점이고 프랑스 콩쿠르상 청소년도서 열권을 다 읽고 투표하고 좁혀서 마지막에 올랐을 때 거기서 터져나오는 아이들이 보는 관점이나 어른들의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고 그걸 가지고 집헤서도 얘기하고 학교에서도 얘기하고 하는 그런 뽑기 전의 과정이든 뽑고나서 그걸 같이 읽혀내는 과정이든 간에 뭔가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키는 평소 책을 안 읽는 사람, 비독자를 독자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직 그런 단계까지는 못 간 것 같고 그런 프로그램 자체만 놓고 보면 긍정적인 효과가 아직은 더 많은 것 같음 ❍ 서울도서관 기획전시 프로그램 운영 § 현재는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나무도장전이 진행되고 있고, 작년에도 전시회 내용이 굉장히 좋았는데, 올해도 ‘서울 2천년사 전’부터 독립서점, 그림책미술관 등과 같이 저희 도서관 사업과 괴리가 되지 않은 좋은 전시를 기획해서 진행할 예정임 ❍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추진 § 서울도서관에 독서활동 진흥과 인문정신문화 독서프로그램으로 2월에 목요대중강좌 운영 계획을 수립을 했고 르네21과 협력하여 진행함. 3월부터 11월까지는 장애인을 대상으로서울 농학교와 맹학교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임 ❍ 발달장애인 쉬운도서 제작·보급 계획 § 장애인사업 중에 시각장애인들은 관심도도 많아서 점자도서, 점자라벨도서, 오디오북 같이 대체자료가 많아지고 있고, 또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업은 몇 년전부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되어 수화영상도서도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발달장애인에 대한 도서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작년에 피치마켓이라는 단체가 오헨리의 ‘마지막잎새’하고 톨스토이 단편선을 낸적 있음. 저희가 이 곳과 우리 전래동화를 가지고 쉬원도서를 만들어서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저작권이 없는 책을 찾다 외국도서를 만들었는데 작년에 서대문이진아기념도서관과 피치마켓이 협력해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이런 것이 우리 전래동화로 확산이 되면 여러 도서관에서 발달장애인 독서프로그램에 대한 시도가 어느 정도 가능할 것으로 봄. 일반인들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발달장애인들은 읽은 후 내용을 다 이해를 못하는데 이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서, 한 내용이 있으면 그림이 옆에 있고 다음 장에 다시 앞의 내용이 나오고 반복함. 예를 들어서 잎새는 몇 개가 떨어졌어 이런 질문이 있으면 대답할 수 있고 내용을 확인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게하고 그림을 보고 앞의 내용을 상기할 수 있게해서 발달장애인들이 그 내용을 이해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단어를 쉽게 쓰고 반복하는 구조로 만들어진 책임 프로그램 진행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책을 읽고 대화를 하는 형태, 나중에는 책을 읽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나누고 그림에 대해서 질문하면 대답하는 방식으로 했고 나중에 그림도 그려보고 하는 어린이 독서활동처럼 진행했음. 일반 어린이책을 가지고 발달장애인 독서지도를 하게 되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니까 쉬운책이 있으면 독서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도 덜 힘들고 당사자도 비교적 책에 집중해서 그림도 보고 모르는 단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음. 발달장애인들은 백이면 백 상황이 모두 달라서 모둠으로 독서지도를 진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서대문에는 발달장애인직업훈련센터가 있어서 홍보를 했고, 고등학생 성인 등 5주 프로그램을 2회 진행하였고 발달장애인들이 도서관에 방문해서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함 ⇒ 발달장애인 보호자나 인식개선 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 개인활동도 중요하지만 함께 모이는곳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무엇보다도 전래동화를 가지고 하고 싶어하는데 권선징악 내용이라고 해서 맡겨서 될 일은 아닐 것 같고 여기 친구들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반쪽이나 다양한 옛이야기들을 출판사들하고 협의해서 그걸 쓸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볼 필요도 있을 것임 ❍ 서울특별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 종합계획 검토 및 논의 §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의 지속성도 중요하다. 대표도서관으로서 해야할 사업은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자치구도서관을 일정 수준으로 올리고 도서관의 내적성장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런 환경이 잘 되어있느냐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자문격인 네트워크와 올해 집중적으로 하고 싶은 사업은 2012년 만들어진 종합계획이 사오년이 되었기 때문에 평가를 하고 넘어가야겠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얼마만큼 서울시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 재정비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녹여낼 것인가가 사실 제가 할 일이고 해야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함. ⇒ 동네책방들이 월세 때문에 존립에 어려우니 시에서 책방 건물주에게 세제지원을 해주었으면 함 ⇒ 세제지원은 오래된 요구사항이고 지원을 한다고 해서 임대료하고 연계가 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보고 서점입주 인센티브 세제방식이나 임대료 직접지원 방식에 대해서도 아직도 검토되기도 하는데 지역서점들의 존립과 유지를 위한 정책에 시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람. § 서점활성화를 위한 조례에 따라 별도의 위원회가 있어서 거기서 안건을 올려 얘기해볼수도 있고 문체부에 제안을 해보도록 하겠음 ⇒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마을공동체 사업과 도서관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자원이나 인력들을 끌어들이다 보니 실제 마을의 도서관인지, 동네 사랑방인지 도서관의 정체성은 책인데 책하고는 멀어지는 형태가 되고 또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해가 굉장히 다양한데 사랑방을 원하기도 하지만 정말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몰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사랑방 분위기를 싫어하세요. 중립을 갖기가 어려운데 도서관이니 책을 중심에 놓고 책과 관련된 사업들을 해나가야지 사람들을 모아오기 위해서 다양하게 펼친다고 해서 과연 도서관이 잘 하는 방향인지 고민이되고 가능한 책을 중심에 놓고 생각을 하고 사업을 하자고 정하고 있음 ⇒ 이 종합계획을 만들고 사오년동안 실행에 대한 정량적이든 실제적이든 도서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평가가 먼저 있어야 할 것 같고, 대표도서관으로서 단순한 프로그램 위주보다는 그 프로그램을 도서관들이 잘 할 수 있도록 어떤 지원 어떤 정책적인 방향들을 만들어서 지역도서관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정책이 담겨져야 할 것이고, 그러자면 또다른 효과로서 기본계획 실행평가도 있겠지만 시장님의 생각은 무엇일까. 실제 동력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이 어떤가 분석도 필요함 ⇒ 기회가 되면 서울시 도서관 조례 개정을 통해서 오년단위 계획을 수립하는 항목을 넣어 강제성이 있을 필요가 있음 ⇒ 도서관법 전부개정안이 도종환 의원실에서 발의가 되었으니 개정이 되면 각시도 조례들이 모법에 따라 개정이 예상되고, 서울시 도서관 정책 방향성이 미칠 역향을 생각해주기 바람 ⇒ 서울도서관은 정책도서관으로서 해야할 역할과 또 하나의 공공도서관으로서 특화된 어떤 서비스 두 가지를 모두 잘해야 되는 부분이라서 그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음. ⇒ 예전보다 도서관 이용자가 늘고 활성화되었다 하더라도 비이용자에 대한 고민도 계속 해주시기 바람 ⇒ 서울도서관은 프로그램을 많이 하기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구립도서관을 지원하고 연계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하므로 대표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도서관은 대한민국 수도 도서관으로서 세계 주요도시들과 대비해서 비교가능한 지점들을 벤치마킹해서 선진화되고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위상을 갖춰가기를 바라며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음. ※ 제33차 회의 사진 󰏚 행정 사항 ❍ 제33차 회의 참석수당 지급 - 소요예산: 1,300천원 - 산출내역: 100,000원 × 13명 = 1,300,000원 - 예산과목: 서울도서관 행정지원과.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도서관 육성지원. 서울시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 운영.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붙 임 1. 제33차 회의참석부 1부. 2. 제33차 회의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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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자료[20170214 제33차 네트워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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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서울도서관 네트워크 회의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1913 생산일자 2017-02-20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지안 (02-2133-0227) 관리번호 D0000029083250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사업관리 > 문화사업수행 > 도서관운영 > 도서관정책및중장기계획수립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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