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박성규님 귀하 (경유) 제목 민원회신 안녕하십니까? 박성규님 서울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이렇게 의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성규님께서는 오도바이 퀵 서비스 배송비에 대하여 문의를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경기도 안 좋은데 오도바이 퀵서비스 배송비까지 올라 얼마나 어려우십니까 박성규님의 사정을 들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도바이 퀵 서비스 배송비는 현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적용을 받지 않고 자유업으로 되어 있어 배송에 따른 문제점 및 부당운임 등에 대한 상담은 한국소비자보호원(전화1372)에서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울시택시물류과 국응생 전화 02-2133-2337번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서울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국응생 자동차물류팀장 유상춘 택시물류과장 02/02 양완수 협조자 시행 택시물류과-3351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 전화 02-2133-2337 /전송 02-2133-1050 / kamsakook@seoul.go.kr / 부분공개(6)
11063374
20211012201954
본청
택시물류과-3351
D000002887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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