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생활환경과-582 결재일자 2017.1.10.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음식폐기물관리팀장 생활환경과장 김문균 한성현 01/10 구본상 자치구 음식물팀장 회의 결과 보고 2017. 1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자치구 음식물팀장 회의 결과 보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사업 공유 및 다량배출사업장 관리 등에 대하여 토론한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17.1.10.(화) 10:00 ~ 11:00 ○ 장 소 : 서소문별관 1동 11층 회의실 ○ 참 석 자 : 26명(음식폐기물관리팀장, 자치구 팀장 25명) ○ 안 건 : ’16년 사업 정산 및 ’17년 사업 안내, 다량배출사업장 관리, 주부모니터링단 모집 협조, 공동주택 RFID 종량기기 설치 효과 안내 등 󰏅 주요논의사항 ○ 회의자료 공유 ○ 구로 성심병원에 대형감량기를 사용중, 폐기물관리법 및 관련 법규를 지침 형태로 단순하게 만들어서 자치구 배포 희망(구로구) ○ 미생물을 활용한 감량기 생산 우수업체 견학 희망(구로구) ○ RFID 시보조금 지원을 2018년까지 지원하고 중단하지 말고, 많은 효과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지원 요청(양천구) ○ 회의자료의 RFID 감량 효과를 보니 감량효과가 있는 것 같다. 강남구의 경우 아파트가 60% 이상인 관계로 초기 비용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약 60억). 시비를 계속 지원한다면 ’18년 예산에 RFID 예산을 편성하도록 노력하겠음(강남구) ○ RFID 종량기는 8~10년까지는 사용 가능한 것 같고, 내구 연한이 지난 다음이 고민(금천구) ○ 소형음식점의 경우도 다량배출사업장의 자가처리 형태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자치구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희망(서초구) ○ 아파트 신축시 빌트인 방식을 적용하여 RFID 종량기기 설치(금천구) ○ 음식물쓰레기 봉투값 인상에 따라 다량배출사업장과 소형음식점이 혼재한 빌딩의 경우 소형음식점에서 다량배출사업장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를 하고 있어 대행업체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 200㎡ 미만 소형음식점에 자치구 대행업체를 통해 처리토록 시에서 공문 발송 요청(중구) ○ 음식물쓰레기 감량 필요성 명확화 요청(마포구) ○ 일반주택 RFID 관련 ’15(72대), ’16(205대)를 설치하였으나, 관리가 어려움. 설치 장소가 없고, 1집에 1대씩 사용을 희망하며 옆 집과 함께 사용을 꺼려함(송파구) ○ ’17년의 경우 설치장소를 공유지에 거점식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수거하는 청소용역업체 예산 편성, 외관청소위한 공공근로 편성 등으로 사업 예정임(송파구) 붙임 : 참석자 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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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생활환경과-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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