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학예과-9259 결재일자 2016.12.30.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학예과장 운영부장 신경미 서주영 12/30 기혜경 협조 운영과장 代고병연 북서울미술관 홍보 강화를 위한 외부 자문회의 결과보고 2016. 12. 북서울미술관 (학예과) 북서울미술관 홍보 강화를 위한 외부 자문회의 결과 보고 북서울미술관의 전시, 교육, 문화행사 사업에 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전략을 수립▪추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회의개요 ❍ 일 시 : 2016. 12. 9(금) 16:00 ~18:00 ❍ 장 소 :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실 ❍ 참 석 자 : 총 10명 (외부 5명, 내부 5명) - 내부 : 운영부장 기혜경/ 학예과장 서주영, 홍보담당 신경미, 변지혜/ 문화행사담당 오윤경 - 외부 : 정진아 등 5명 성명 소속 및 직위 비고 정진아 오운대표 전)국립현대미술관 홍보 매니저 2016 미술주간 홍보 매니저 정재숙 중앙일보 기자 일간지 문화전문기자, 노원구 거주 조상인 서울경제 기자 일간지, 문화부 간사 김은령 디자인하우스 편집본부장 월간지 럭셔리 편집장 함성민 네이버 매니저 인터넷 포털 싸이트 ❍ 안 건 - 2016년 사업 운영 실적 및 2017년 운영 계획 보고 - 북서울미술관 인지도 및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 검토 - 북서울미술관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활성화 방안 등 Ⅱ 주요의견 <정재숙 위원> ❍ 북서울미술관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자 - 아파트 밀집 지역, 대형 쇼핑몰, 어르신과 아이들, 교육 특구, 친환경적인 야외 공간(공원)등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 친근한 네이밍 만들자 - ‘북서울미술관’ 이라는 명칭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찾기 힘들다 - 보다 친근함을 살리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만들자 (예)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네이밍 = ‘아지비’ ❍ 어르신 관람객의 뇌를 만져주는 전시연계 프로그램 필요 - 미술관에 오면 그 옛날 어르신들 사셨던 시대와 다른 특별하고 재미있는 무엇이 있다, 그래서 즐겁다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한다. - 전시실로의 유인을 위해 문화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 (예) 전시실 내 작품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 등 <조상인 위원> ❍ 북서울미술관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친화적인 건축물이다 - 북서울미술관의 정체성인 커뮤니티가 건축과 연결된다고 본다 - 건축관련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음. 특히 북서울미술관은 친화적인 건축물로써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공감하는 시간 마련 ❍ 북서울미술관의 주관람객층 어르신과 어린이들에 주목하자 -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기획을 통한 관심 유도 (예)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노인-오랜 경험, 깊은 지혜' ❍ 북서울미술관을 HOT한 장소로 만들자 - 홍보 마케팅의 흐름에 주목하자. SNS 적극 활용 - 북서울미술관의 상징이 될 만한 무엇을 만들어보자. 장소, 작품 뭐든 좋다. 그래서 SNS에 올린 사람은 멋쟁이가 될 수 있다. -> 홍보이벤트와 연계할만 하다. <함성민 위원> ❍ 모바일 사용 확산으로 검색 노출 필요  - 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모바일 검색 수정 완료 ❍ 공식 블로그 개설 및 운영 - 네이버 블로그 개설 후 전시, 교육, 행사 등 소식 게재 후 URL 알려주면 노출되도록 공식 지정 가능 (예) 국립중앙박물관 - 공식 블로그는 월 1개 이상 글이 반드시 업데이트 되어야 노출 유지 단 제목을 클릭했을 떄 연결되는 타이틀 링크 필요 ❍ 네이버 오디오앱 출시 예정(2017. 1월경) - 무료 오디오 가이드 배포 가능 여부 검토 - 네이버 오디오채널(팟빵과 유사)오픈 → 미술관에서 주1회 정도 오디오 파일을 올리면서 채널 방문객과 SNS 형성 → 북서울미술관 페이스북 처럼 관리 가능 <정진아 위원> ❍ 지면 광고 관리 일원화 - 현재 전시 담당별로 추진하고 있는 지면광고 관리를 일원화하여 홍보 담당이 핸들링할 것을 권장 ❍ 홍보 채널 활성화와 사례 만들기 - 지역특화된 미술관으로 사례 만들기 좋은 조건, 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에 흔하지 않은 사례를 만들어 미술관의 아이덴티티와 존재 노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와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 홍보는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 전시, 교육, 행사 콘텐츠 담당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지양하고 담당별 역할에 대한 상호 존중이 우선되어 홍보 담당과 아이디어 공유회의 실시 ❍ 북서울미술관 홍보 대사 위촉 필요 - 노원구나 노원구 소재 학교 출신으로 북서울미술관 홍보 대사 위촉 하여 지역적 특성을 살리자. (예) 이승기, 김희선, 유재석 등 ❍ 그외 인근 문화기관과 홍보 협력 및 정년 퇴직자 활용 등 <김은령 선생님> ❍ 북서울미술관에 가면 어떤 전시를 볼 수 있는가? - 시립미술관은 현대미술작품을, 남서울미술관은 생화 공예품을 그렇다면 북서울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는가? - 커뮤니티 친화적인 미술관이라고 하는데 북서울미술관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대표 작품 및 전시 기획이 필요 ❍ 북서울미술관은 생동감이 넘치고 젊은 분위기이다 - 교통 강점과 자연친화적이라는 우수한 강점이 있다. - 지역주민들도 젊고 생동감이 넘친다. 유모차 단체,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의 활동성, 현장학습 나온 청소년들, 나들이 나온 가족 등 - 미술관내에서는 전시, 교육 그리고 야간 문화행사 등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 이러한 환경과 더불어 지역민들이 미술관과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마련하여 계속 오고싶은 곳으로 만들자 Ⅲ 행정사항 ❍ 소요 예산 : 금833천원 - 참석수당 : 150,000원 × 5명 = 750,000원 - 다 과 비 : 83,300원 - 예산과목 : 북서울미술관 홍보강화,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 향후 계획 - 2017년 전시 기획, 교육, 문화행사 등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 - 자문회의 결과 협조부서 및 사업 담당과 공유하여 효율적 업무 수행 󰋻SNS 기관 개설 및 운영 등 교육홍보과와 업무 회의 추진 󰋻홍보 강화를 위해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사업 담당과 정기적 공유회의 추진 - 2017년 외부 자문단 구성으로 자문회의 운영(연간 2회 예정) 붙임 1. 자문회의 자료 1부 2. 참석자 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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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과-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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