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자료
하수처리장 유입량 감소 원인 및 효과 분석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설명 (초록)
초록
연구배경 및 목적현재 서울시에서는 총 시설용량 581만㎥/일인 4개 하수처리장이 가동되고 있고 이를 처리장별로 보면 중랑하수처리장이 171만㎥/일, 탄천하수처리장이 110만㎥/일, 서남하수처리장이 200만㎥/일, 난지하수처리장이 100만㎥/일이다.
4개 하수처리장에 대한 1998년도부터 2004년까지 7년간의 유입하수량을 조사한 결과 중랑하수처리장은 1998년 평균 유입하수량이 2,154,309㎥/일에서 2004년에 1,621,896㎥/일로서 532,413㎥/일이 감소하였다. 탄천하수처리장은 1998년에 897,460㎥/일에서 2004년에는 901,006㎥/일로서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서남하수처리장도 1998년 1,768,447㎥/일에서 2004년에 1,730,478㎥/일로서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지하수처리장은 1998년에 988,331㎥/일에서 2004년에 872,622㎥/일로서 약 115,709㎥/일이 감소하였다.
상기의 결과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2011년까지의 하수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1998년에 수립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을 2002년에 재정비하여 하수도정비기본설계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이 보고서에서 2011년까지 예측한 계획하수량과 2004년까지 하수처리장 실유입량과 비교해본 결과, 특히 중랑하수처리장의 경우 현저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하수처리장 운영 및 불명수 저감을 위한 하수관거 정비 등의 서울시 하수도 정책의 수정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새로운 하수도 정책수립에 요구되는 기초자료를 도출하기 위하여 계획하수량과 실유입량의 차이를 발생시킨 원인을 조사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수처리장 유입량 감소 원인 및 효과 분석
문서 정보
관련문서
-
등록일 : 2003-03-26 부서 : 서울연구원
-
등록일 : 2009-12-31 부서 : 도시기반연구본부
-
등록일 : 2010-12-06 부서 : 서울연구원
-
등록일 : 2001-02-08 부서 : 서울연구원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