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국제자치단체환경협의회(ICLEI)관련 현황자료

󰏚 조직 현황
  ○ 명 칭 : ICLEI -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이클레이 -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 ICLEI :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 설립시기 : ’90. 9월
    - 환경문제에 관한 지방자치 단체간 국제협력을 위해 ’90. 8월 UN에서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에서 설립 결정
  ○ 회원현황 : 87개국 1,200여개 자치단체 및 자치단체 연합기구 등
  ○ 조    직
    - 세계 사무국(World Secretariat) : 독일 본
    - 8개 지역 사무국(Secretariat) : 유럽,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 5개 국가 사무소(Office) : 한국(수원), 미국, 일본, 캐나다, 인도네시아
  ○ 주요임원
    - 회    장 : 박원순 시장 / 사무총장 :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벨기에)
  ○ 주요활동
    - 지방의제 21(Local Agenda 21) 추진, 지속가능한 개발 기획과 모델 개발
    - 기후등록부(cCR, Carbonn Climate Registry) 운영
    - 생물다양성을 위한 지역행동(LAB Work Net) 지자체간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 서울시 활동 현황
  ○ ’99년 정회원 가입 / ’03년부터 집행위원회 회의(매년) 및 세계총회(3년) 참석
  ○ ’04년 집행위원회 회의 서울 개최
  ○ ’12년 ICLEI 동아시아본부 서울 개소 및 기념행사 개최
  ○ ’12년 박원순 시장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WMCCC) 의장 취임(임기:2년)
  ○ ICLEI 집행위원 활동 : 세계집행위원(시장), 동아시아 지역집행위원(1부시장)
  ○ ’15년 ICLEI 세계총회 서울 개최(4.8~12) 및 박원순 시장 ICLEI 회장 선출(임기:3년)
  ○ ICLEI 회장으로서 2015 파리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참석(12. 3~12.7)
    - 신기후체제 도시전환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선도, 폐회세션에서 본회의  결과문서인  ‘파리선언문’ 공동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