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에도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으로 서울시 계량기 동파 발생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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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기온–18℃, 8일 연속 한파에 ’15.11.15~’16.1.24까지 총 1,985건 발생
-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인 2010년 겨울철 같은 기간에 비해 15,272건 줄어
- 취약지역 맞춤형 보온조치, 동파안전계량기 보급 등 예방 효과 드러나
- 24시간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 운영 지속,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신속 복구할 것
-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인 2010년 겨울철 같은 기간에 비해 15,272건 줄어
- 취약지역 맞춤형 보온조치, 동파안전계량기 보급 등 예방 효과 드러나
- 24시간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 운영 지속,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신속 복구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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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에도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으로 서울시 계량기 동파 발생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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