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자설명회)공평동 지하 600년 역사 _전면 보존_해 시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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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공평동 정비사업 구역 내 600년 도시조직 문화재 전면 보존…최초 사례
 - 서울 최대 규모의 ‘공평 유구 전시관’(가칭)으로 조성, ‘18년 준공ㆍ공개
 - 시의 강력한 의지로 문화재청ㆍ사업시행자와 반년이 넘는 오랜 협의로 결정
 - 도심 정비사업 발굴 매장문화재 ‘전면 보존’ 패러다임 전환, 인센티브로 사업성 보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기자설명회)공평동 지하 600년 역사 _전면 보존_해 시민 개방

문서 정보

(기자설명회)공평동 지하 600년 역사 _전면 보존_해 시민 개방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도시재생본부
작성자(책임자) 박일형 생산일 2015-09-24
관리번호 D0000023670860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