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3·8 세계여성의 날 맞아「서울시 여성일자리 종합계획」6일(목) 발표
 - 교육된 대체 인력 적시 공급하는 ‘여성대체인력지원센터’ 6개소 설치·운영 
 - 청년여성 인턴기간 중 희망직종 2~3곳에서 일할 수 있는 ‘여성 잡 투턴십’
 - 1만여 명에 달하는 결혼이민여성 ‘관광통역안내사’ 등 모국어 능력 살린 일자리 지원
 - 중장년 여성, 엄마의 마음 담은 돌봄 중심의 ‘여성 사회서비스일자리’ 확대
 - 여성의 취미가 일자리로 연계...여행, 공예 등 ‘서울형 여성 협동조합’ 집중육성
 - 노원구 북부지청을 여성공예․창업 허브로, ''북부 여성창업플라자'' 등 설치
 - ''일·가정 양립 지원센터'', 방문판매원, 학습지교사 등 쉬어가는 ''이어쉼'' 5개소 운영
 - 박 시장, “엄마의 마음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자리, 마을과 일터까지 함께 살릴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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