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13번째 ‘1일 시민시장’으로 이탈리아 출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 외국인 눈에 비친 서울과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개선점 듣는 자리
 - 로 유명한 방송인으로 ’07년부터 본격 한국생활
 - 시 산하 역삼글로벌빌리지 센터장으로 6년째 활동하며 서울시와 인연
 - 박원순 시장과 함께 오전 7시 45분부터 공식일정 5개 소화
 - ▴독서토론모임 ▴협정체결식 ▴통합방위회의 ▴소통콘텐츠 시상식 등 참석
 - 크리스티나 “다이내믹함이 서울의 가장 큰 매력.. 한복‧한옥 등 알리고 싶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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