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박원순 시장은 내년 1월 1일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앞둔 16일(월) 오전 10시 5분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도로명 주소 자치구 동장 교육’에 참석, 대민업무에 힘쓰고 있는 자치구 동장 423명을 격려한다.

○ 이날 교육은 도로명 주소 사용으로 주민들이 혼란을 빚지 않도록 지원하고 관련 민원이 발생했을 땐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각 자치구 동장들의 자체 교육‧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뤄진다.

○ 교육 주요 내용은 ▴도로명주소 도입배경 ▴도로명주소 개념 이해 ▴주소 찾기 등으로서, 이날 강의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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