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명동.이태원 등 5개소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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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 12.12(목) 보행인구 많은 시내 5개소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 고시
- 주거․관광․역사문화지구 등 지역별 특성 따라 ‘지역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 주거밀집지역인 ''구의강변로(광진구)'' 생활 속 보행안전 높이는데 중점
- 명동․이태원 등 주요 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 ''역사문화지구(성북구)'' 보행환경․안내체계 개선해 편리한 문화탐방로 제공
- 보행법 시행 후 첫 지구 지정으로 향후 연차별 2개소 이상 지속 발굴 예정
- 시, “지역 특성 보호․발전, 보행자 안전 극대화 위해 지속 모니터링․보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명동.이태원 등 5개소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첫 지정.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교통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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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홍주희 | 생산일 | 2013-12-10 |
관리번호 | D0000000766710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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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1-21 부서 : 도시교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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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20 부서 : 도시공간본부 도시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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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1-25 부서 :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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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5-10 부서 : 도시교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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