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영등포동 4가 426번지 일대, 작년 95가구 이어 올해 130가구 공사 마쳐

 - 4,516㎡ 면적에 총 441가구 밀집, 500여 명 거주하는 서울시 대표 쪽방촌

 - 화재 단독감지기, 자동확산소화기, 누전차단기 등 소방 및 전기 안전시설 설치

 - 도배, 장판, 단열 등 주거환경 및 화장실, 주방 등 공동생활공간 개선

 - 나머지 216가구도 2015년까지 리모델링 마쳐 주거최저안전선 마련

 - 리모델링 쪽방 임대료 5년간 인상 없도록 소유주 협의… 거주민 주거안정 확보

 - 시 “영등포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모범사례로 정착시켜 열악한 주거환경 지속 개선”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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