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국공립어린이집 입학대란 대기자수" 관련 (3.9,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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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개요 ○ 보도일시 : ’15. 3. 9(월) ○ 보도기관 : 헤럴드경제 ○ 보도요지 -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자는 지역별 아동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요를 알 수 있는 지표이나 서울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자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가 자체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해도 복지부로서 대기자수를 파악하고 있어야 당연하며, 서울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다면서 정작 그 대기자수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정임.
□ 설명내용 ○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대기자 현황은 기 제공하였음 - 99,405명 (2014.9월말 현재) ※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현황 (’14.12월말,보건복지부 집계 비공식 통계임) : 844개, 정원 66,109명
※ 2015년 1월 21일자 헤럴드경제 기사 자료 제공 (기사제목 : 국공립 어린이집 입학은 ‘로또’…대기 아동수만 25만명)
○ 서울시는 매년(’15년은 1~3월) 입소대기 연장신청을 받아 부정확한 입소대기 인원을 정리하고 보건복지부 보육통합정보시스템과 협조하여 재원아동정보를 제거함으로써 정확한 입소대기자 현황을 산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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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국공립어린이집 입학대란 대기자수" 관련 (3.9, 헤럴드경제)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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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성옥현 | 생산일 | 2015-03-10 |
관리번호 | D0000021649952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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