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공공임대주택 적기 입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보증금 대출제도’ 시행

 - 대출은 3% 금리 최대 1억 8천만원까지 가능, SH공사 임대주택 세입자 대상

 - 시행 중이던 민간주택 세입자를 위한 계약종료 전 대출 기준도 대폭 완화

 - 대상은 ‘계약종료 1개월 전→계약종료 전’ 확대, 한도는 3천만 원 상향된 1억 8천

 - 市-우리은행, 중도상환수수료ㆍ대출인지세 면제 등 실질적 혜택 제공

 -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일평균 200여건 상담..금융전문상담사 주 1회 상담서비스 도입

 - 市, 전세살이 설움 겪었던 서민들 이사시기 불일치로 또다시 고통 없도록 해소해 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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