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수도권 최대 ''암사 태양광 발전소'' 30일 가동

- 서울시,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해 100% 민간자본으로 5MW 태양광 설치

→ (주)OCI와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 평화 137억 원 투입해 6개월 만에 준공

- 암사아리수정수센터 내 침전지, 여과지 등 기존시설물 상부 활용..축구장 10개 규모

- 76,800㎡면적에서 1,850가구에 공급 가능한 연간 6천MWh 전력 생산

- 시, 유휴공간인 정수시설 상부공간 임대로 향후 20년간 25억 원 임대수익

- 태양광 발전여건 열악한 수도권 내 최대 규모로 전력위기 대응에도 일조

- 연말까지 잔여부지 공사 완료되면 총 6.2MW로 공공시설로는 국내 최대 수준

- 중랑물재생센터 등 유휴공간 20곳 활용해 연내 25MW의 발전소 설치 예정

- 30일(화) 박원순 시장 참석한 가운데 암사아리수정수센터에서 준공식 가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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