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지난해 12월부터 약 8개월만에 협동조합 설립 500개 넘어

- 500호 노량진수산시장협동조합, 어민과 중도매인․상인 간 상생이 목적

- 12월 기본법 시행 후 공동구매, 공동육아, 도시농업 등 다양한 협동조합 설립 붐

→ 공동구매 및 판매(127개)가 가장 많고,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52개로 1위

→ 어르신바리스타, 경력단절기혼여성, 도심양봉 등 특색있는 협동조합도 눈에 띄어

- <협동조합상담센터> 기능강화, 교육확대․밀착컨설팅 등 시민체감지원

→ 기초교육 확대, 돌봄 등 8개 유망분야 심화교육 신설, 전문컨설턴트와 기업 1대1 매칭

→ 11월 전국최초 개소이후 6월말까지 상담 1만여건 진행, 40~50대 상담이 대부분

- 市, 단순 설립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

- 8월부터는 소재지 구청에서 협동조합 설립 등 신고 및 관리, 시민편의성 높여

→ 신고․관리 자치구 위임 계기로 지역 밀착형 협동조합 활성화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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