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간 10년 맞은 서울톡톡, 모든 시민을 시민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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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 대표 온라인뉴스 <서울톡톡>(舊 하이서울뉴스) 창간 10주년 맞아 시민에 전면 개방

- 누구나 홈페이지 회원가입만으로 시민기자 활동 가능

- 7.1~7.30 기간중 시민기자 가입 후 기사 작성하면 추첨 통해 서울시 문화공연 관람권 등 제공

-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콘텐츠 개편과 함께 전문 필진의 신규 칼럼 연재

ㆍ 문화평론가 하재근의 ‘컬처 톡’, 경제전문기자 명순영의 ‘재테크 톡’, 광고인 박승욱의 크리에이티브 칼럼
  ‘마음대로 비비디바비디부’ 등 연재 시작

ㆍ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쓰는 북칼럼 ‘원순씨의 서로(書路)함께’ 7.1부터 격주로 연재, 첫 회는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애완견에 대해 쓴 에세이 <가까이>(북하우스 刊) 소개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창간 10년 맞은 서울톡톡, 모든 시민을 시민기자로

문서 정보

창간 10년 맞은 서울톡톡, 모든 시민을 시민기자로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시민소통기획관
작성자(책임자) 이효순 생산일 2013-06-30
관리번호 D0000000707121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