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당초 정부에서 계획한 무상보육 추가지원 위한 예비비 지출안에 대한 의견 제시

- 경기침체로 지방세수가 감소하는 열악한 재정여건상 부담 증가분 감당 곤란

- 서울시, 소득 상위 30% 많고, 보육비의 80% 감당해 어려움 가중

- 작년 9월 ‘보육체계 개편으로 지방재정 부담 증가 없도록 하겠다’ 약속 지킬 것 촉구

- 박 시장, 공식발언에 이어 대통령도 함께하고 기재부장관 등 참여한 관계 장관 토론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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