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초미세먼지 관리 중심의 4개 분야 28개 사업「대기질 관리 강화대책」

- 뉴욕 등 선진도시보다 1.5~2배 높은 수준→'24년까지 15㎍/㎥대로 저감

- 중국 등으로부터 고농도 오염물질 유입일 느는 등 초미세먼지 관리 시급한 상황

- 25개 측정소에서 실시간 측정해 기준 넘을 경우 1,029개 전광판, 문자 통해 경보

- 예산 1,571억원 투입 '14년까지 초미세먼지 주요원인물질 집중 저감 특별대책 추진

- 건설기계 등 미세먼지ㆍ질소산화물 동시 저감장치, 저녹스형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 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 2대 첫 도입, 직화구이 음식점 그을음 저감장치 설치 등

- '운행 경유자동차 저공해화' 등 그동안 추진했던 일반 대기질 개선대책 강화

- 초미세먼지 중국 등 동아시아 영향 49%, 국내외 환경협력 통한 대기질 관리

- 시, “호흡기질환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방위적인 저감노력 펼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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