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장 동정- 9일(화) 사회복지공무원 여건 개선 청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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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복지공무원의 잇따른 자살로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청책토론회를 갖는다.
 
청책토론회는 9일(화) 14시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실제 현장에서 발로 뛰고있는 25개 자치구 동주민센터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사회복지분야의 과중한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 현장 복지담당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청책토론회는 목영자 서울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복지현장을 말하다’와
박동배 성동구청 주민생활과장의 ‘동 복지기능 강화를 통한 현장중심의 복지추진 사례’ 발제를
시작으로 이후 총 55분간 제안 및 건의사항 등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장 동정- 9일(화) 사회복지공무원 여건 개선 청책 토론회

문서 정보

서울시장 동정- 9일(화) 사회복지공무원 여건 개선 청책 토론회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대변인
작성자(책임자) 이혜주 생산일 2013-04-09
관리번호 D000000070666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