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355만 가구마다 1꽃ㆍ나무 심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 삭막한 도시 콘크리트를 꽃과 나무로 채우고 덮는 365일 시민 주도형 캠페인

 - 서울시 전체 355만 가구, ‘한 가정에 상추, 봄 꽃 하나라도 심기’ 운동 전개

 - 아파트, 상가, 학교, 골목길 등 6개 생활권 중점구역 시민 주도 녹색 가꾸기

 - 삼청동길, 대학로 등 10곳 '꽃이 있는 상가' 시범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

 - 게임으로 가상 나무 가꿔 실제 나무 심고, 식수장소 안내 시스템 구축

 - 교각, 터널 입출구, 철도 폐선부지, 지상 지하철 나대지, 한강 등 꽃씨 뿌려

 - 식목일 아닌 '식목월' 개념 도입, 4월 20일까지 서울 곳곳서 행사 집중 진행

 - 26일(화) 서울광장서 350여 명 시민과 함께 대형 글자 만들기 퍼포먼스

 - 시, “많은 비용 들이지 않고 생활 속 녹색 공간 확보, 시민은 녹색갈증해소”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