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40만 외국인 생활 지원 서울글로벌센터, 종로 새둥지 마련

 - 서울거주 외국인 40만명 종합지원시설 ‘서울글로벌센터’ 종로로 이전

 - 현재 전화ㆍ팩스상담 포함해 하루 평균 418명의 외국인 생활지원

 - 지난 5년간 서울거주 외국인 대상 다양한 상담과 창업교육 52만건 이뤄져

 - 비자 등 출입국 관련, 노무ㆍ근로, 한국어강좌 수강 등 순으로 이용많아

 - ‘찾아가는 이동상담’  '12년까지 총 183회 걸쳐 약 3만 4천명 고민 해결

 - ‘외국인창업대학 과정’ 403명 수료생 배출, 18개국 35명은 창업에 성공

 - 휴대폰ㆍ인터넷 개통 등 소소하지만 외국인들에게 어려운 일들 척척 해결

 - 올해에는 상담언어 확대 및 법률전문상담 강화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