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세계 유명인사 ㆍ 한국 근대인물, 밀랍인형으로 만난다

- 서울시청 을지로별관자리에 세계적 밀랍인형박물관 ‘그레벵 서울’, ‘15년 개관

 - 22일(금) 박원순 시장-CDA대표, ‘그레벵 서울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체결

 - 서울 최초 외자 유치 박물관, 외국인 직접투자액 약 185억원

 - 수준높은 관광코스 확보, 큐레이터 등 30명이상 직접 일자리창출 등의 다양한 효과

 - 세계유명인은 물론 한류스타ㆍ근대인물밀랍인형도 전시, 파리-서울테마관도 마련

 - 고궁-남산-청계천-박물관 있는 문화관광벨트 조성, 한국문화 세계에 알려

 - 관광객 천만시대 콘텐츠 다양화 시급, 박물관 개관으로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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