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자설명회]서울시,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21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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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자리종합대책」4일(월)발표, 서민경제 위기를 일자리 창출로 해결
- 예산 4,231억원 투입(전년 8.9% ↑), 일자리 209,080개 창출(전년 12.7% ↑)
① 공공일자리 93,928개 창출(전년 10.3% ↑),민간일자리로의 디딤돌 역할 강화
→ 예비비 210억원 투입, ‘서울형 뉴딜일자리’ 4,002개 신설
→ 성과 있는 장기사업은 사회적경제 등과 연계 市 계속 사업으로
② 민간일자리 115,152개 창출(전년 14.7% ↑), 일자리 지속가능성 제고
→ 진입프로세스(취업패키지 프로그램) 26개 신설 → 일자리 11,118개 진입지원
→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대안적 일자리 4,460개 확대
→ 민간일자리 안정적 진입을 위해 직업훈련 연계, 창업지원확대, 고용장려금 확대
③ 사업 추진 前 일자리영향평가, 고용친화적 공공구매 등 실시
④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노동권리선언 등으로 노동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
- 현장의 시민 목소리 반영을 위한 ‘일자리 현장 시장실’ 등 운영
- 박시장, 시민 요구ㆍ아이디어로 함께 발전 가능한 진행형 정책, 시의회와도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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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설명
초록
[기자설명회]서울시,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21만개 창출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경제진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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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박정추 | 생산일 | 2013-03-04 |
관리번호 | D0000000706012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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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2-10 부서 :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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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6-27 부서 : 도시계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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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1-18 부서 : 일자리노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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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12 부서 :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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