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51개 성인용품점 중 23곳 가짜 의약품 불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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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 특사경, 위조·부정의약품 판매한 성인용품점 23곳 적발, 24명 형사입건
 - 약사면허는 물론 성의약품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 가짜 의약품 판매는 불법
 - 검사결과 정상유통 의약품 성분 최대 12배 초과, 심장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
 - 특히 여성흥분제는 상대방 몰래 음료에 넣는 속임수로 제3의 범죄 위험성 높아
 - 떠돌이 보따리상에게 싼 값에 구입해 최대 25배 넘는 폭리 취하기도
 - 국소마취제 등 가짜 성(性)보조제 총2,447개, 2천여만원 상당 압수 폐기처분
 - 시, “의약품은 반드시 약사에게 구입하고, 허가 이외 장소 구입 자제 당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51개 성인용품점 중 23곳 가짜 의약품 불법 판매

문서 정보

서울시, 51개 성인용품점 중 23곳 가짜 의약품 불법 판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행정국
작성자(책임자) 이희옥 생산일 2013-02-21
관리번호 D0000000705811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