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재동에 서울 첫 중소유통물류센터 개장, 700개 동네슈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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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 2.7(목)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내 ‘중소유통물류센터’ 개장
 - 700개 슈퍼 이용 가능, 유통단계 축소로 평균 약 10% 저렴하게 상품 공급
 - 최첨단장비․공동물류사업장 보유, 300㎡ 이하 일반슈퍼마켓이면 이용가능
 - 유통 5 → 3단계 축소, 평균 10% 저렴한 공급, 전국 21개 물류센터 연계
 - 적시 재고관리․판매정보시스템 설치, 당일 야간배송․100% 배송으로 비용절감
 - 4월부터 소포장 농산물도 공급. ’14년 이후 동북권․서북권에도 순차적으로 개장 계획
 - 박시장, 소상공인 경영개선은 물론 골목상권 살리는 서민경제 중추되길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양재동에 서울 첫 중소유통물류센터 개장, 700개 동네슈퍼 살린다

문서 정보

양재동에 서울 첫 중소유통물류센터 개장, 700개 동네슈퍼 살린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경제진흥실
작성자(책임자) 이희옥 생산일 2013-02-07
관리번호 D000000070588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