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2.10(일)부터 3월말까지 해빙기 대책기간, 2월말까지 재난취약시설 집중관리
 - 건설공사장 붕괴, 절개지 유실, 지반침하 등 해빙기 붕괴사고 예방 
 - 점검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 ‘중점관리시설’로 지정
 - 안전조치가 시급한 시설물은 사용금지 하는 등 근본적인 방지대책 마련
 - 건설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 동단위 마을별 담당자 지정해 안전네트워크 강화
 - 최근 8년간 해빙기 안전사고 101건 발생, 절개지․낙석 사고가 가장 많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초록

서울시,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해 대형사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