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여성임원비율 13%로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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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지난해 전국 최초 성평등위원회 출범, 서울시 성평등기본조례 제정 등 성과 이뤄내
 - 17개 시 투자·출연기관 여성임원비율 5%('12년 초)→13%('13년 1월)로 늘어
 - 유연근무제도 5배 증가, 각 위원회 여성비율도 28.6%→32%로 증가
 - 2012년 ‘실질적 성평등 시정 원년’으로 발표한데 이어 올해 성평등 정착 해로
 - 31일(목) 박원순 시장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지난해 여성정책 추진 실적 짚어보고 ‘13년 계획 논의하는 장 마련
 - 올해 여성 안전, 일자리, 건강, 보육 등 강화 및 확대해 체감 높일 계획
 - 시, “한자리수 그쳤던 여성임원비율 확대해 유리천장 깨고 성평등 정착 견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여성임원비율 13%로 2배 이상 증가

문서 정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여성임원비율 13%로 2배 이상 증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이희옥 생산일 2013-01-31
관리번호 D000000070567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