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오전 11시 커다란 귀 모양의 현판 제막. 박원순 시장 가이드 되어 안내
 - 시민청-서울도서관-하늘광장 이제 모두 연결. 운영시간이나 휴관일도 같아
 - 비정형 공간, 벽ㆍ천장은 펀칭메탈, 서울10색 활용, 관공서의 전형적 느낌 탈피
 - 활짝라운지, 동그라미방, 이벤트홀 일부는 분리ㆍ돌출되는 가변형 이색 공간
 - 66개 벽면 모니터에선 시민참여 동영상, 천장에선 시민 미소 영상 표출
 - 사회적배려기업 및 공정무역 제품 전시ㆍ판매장은 휴식+사회적경제+커뮤니티
 - 결혼식·한마음살림장·활력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일제히 열려
 - 市, “시민의 다양한 활동이 일 년 내내 넘쳐나는 아름다운 소통 공간으로 운영”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초록

시민이 주인 되는 서울시 "시민청" 12일(토)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