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 청소년 15.2% 전문적 개입 필요한 "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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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만1,714명 초·중·고생 위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위기수준은 '10년에 비해 대체로 감소했으나, 학교폭력 가해·피해 경험은 증가
 - 25.8%가 자살 생각해 본 경험 있어, 여전히 많은 청소년 자살 문제 당면
 - 도움 청할 어른 적을수록 청소년 위기수준이 높아, 지역사회연계망 필요
 - 시, “지역별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 시스템 갖춰 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 청소년 15.2% 전문적 개입 필요한 "위험군"

문서 정보

서울 청소년 15.2% 전문적 개입 필요한 "위험군"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이희옥 생산일 2013-01-07
관리번호 D0000000705696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