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시내버스 외부광고 운영 개선 계획」발표… 올해부터 시행
 - 사전심의 거친 광고만 집행… 주류, 성인용품, 선정적 사진․문구 포함되면 불가
 - 버스업체 개별적 광고 입찰→1개 업체가 전체 버스 광고 대행해 수익 극대화
 - 광고 중개업체 간 수익 분할 사라져 올해 광고 수입 전년 대비 37% 증대
 - 광고 허용면도 2배 확장, 광고면 안에서 자유로운 형태 광고물 부착 가능
 - 市, “반사회적 광고 퇴출시키고, 수입 극대화 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버스로 만들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초록

버스 외부광고 개선해 시 재정부담 낮추고, 공익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