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서울시 산하 9개 예술단 중심으로 오페라, 연극, 클래식, 국악 등 연중 펼쳐져
 - 세종문화회관 대표 나눔공연 '천원의 행복' 3월부터 총 18회 공연
 - 시민예술제,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어린이 페스티벌 등 시민 중심 기획공연
 -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30주년 기념공연 '오르페오'(7월) '파우스트'(11월) 등
 - 서울시극단: 창작극 '숨비소리', '원형의 전설', '오빠는 풍각쟁이야' 등
 - 유스오케스트라단: 3년 연속 인터파크 클래식 유료관객률 1위 '썸머클래식' 등
 - 서울시합창단: 합창명곡 시리즈 '브루크너 미사 제3번', 크리스마스 합창콘서트 등
 - 서울시뮤지컬단: 창작뮤지컬 '세종과 영실', 뮤지컬 '균' 등
 - 국악관현악단: 창단 50주년 기념 '함께 미래로', 대표 브랜드공연 '한양, 그리고 서울' 등
 - 청소년국악단: '청춘가악', '클릭! 국악 속으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 국악 기획공연: '이야기 국악콘서트', '한글 콘서트', '오천(午天)의 판소리'
 - 소년소녀합창단: '우리동요 다시부르기 Ⅱ',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 등
 - 서울시무용단: '태양의 축제', '춤추는 허수아비', '우리, 춤 배틀' 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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