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명자료) ‘서울 대중교통 요금 2년마다 인상 명문화...환승 제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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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보도개요 )
○ 보도일자 : 2014. 12. 9(화)
○ 보도기관 : 연합뉴스
○ 보도요지
- 시 관계자는 “버스업체를 대형화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재 66개 버스 업체를 10개 내외로 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설명내용 )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의 성격과 관련하여
-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은 서울 교통의 장기비전과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장기계획이며, 이
연구의 계획연도는 2012~2031년까지로 장기적 관점에서 교통수단별 목표를 제시한 것임
- 따라서 위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버스업체 대형화’는 장기 검토과제로 포함되어 있은 사항으로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등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함
○“버스업체를 대형화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재 66개 버스업체를 10개 내외로 조정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안을 검토 중” 이라는 부분과 관련
- 버스업체 대형화는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공개 결재문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임, 이는 2011년
서울연구원에서 시행한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발전 방안 연구’ 용역을 반영한 것으로, 이 용역은 버스운영
업체 수의 적정규모를 10~12개로 제시한 바 있음
- 다만, 서울시는 아직까지 버스업체 대형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한 바 없으며, ‘서울특별시 도시교통
정비기본계획’이 12월10일 고시되면, 확정된 계획을 토대로 향후 검토할 계획임,
- 특히, 사기업인 버스업체 대형화는 개별업체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버스회사와의 협의가 전제되어야
할 사항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설명자료) ‘서울 대중교통 요금 2년마다 인상 명문화...환승 제한’(연합)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교통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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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강성복 | 생산일 | 2014-12-09 |
관리번호 | D0000020799171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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