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남권글로벌센터 서울시, 부동산 時價보다 비싸게 샀다”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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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개요 >
  ○ 보도일시 : 2013. 10. 23(수)
  ○ 보도기관 : 조선일보
  ○ 보도요지
    - 부동산 時價보다 비싸게 매입, 7곳 중 임차가 아닌 건물 매입은 유일

< 해명내용 >
  ○ “매입가 23억원은 당시 기준가격(15.4억원)의 151%로 부동산  時價보다 비싸게 샀다” 관련,
   - 기준가격은 토지 개별공시기준가격 및 지방세법상 건물의 시가표준액 기준으로 산정되어, 거래 시가 대비해서 낮게 책정되었으며, 당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한 거래시가 조사시 25억~30억 정도로 나타났음.
     ※ 2012년도 서울시 표준지 공시지가의 실거래가 반영 비율은 59.8%에 불과
        (출처 : 국토교통부 2013년 국감 제출자료)   
   - 부동산 매입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 평균금액으로 산정하여 매입한 것으로 시가보다 비싸게 산 것은 아님
  ○ 7곳 중 임차가 아닌 건물 매입은 유일하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 서울시에서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해 2008년부터 프레스센터 빌딩에서 글로벌센터를 운영(임대) 하였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시에서 건축한 서울글로벌센터빌딩(종로구 서린동)에 2013년 입주하여 운영 중에 있음.

   - 서남권글로벌센터의 경우,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의 42%인 165,746명이 서남권 5개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고, 영등포구(53,666명)는 전국에서 경기도 안산시(64,709명) 다음으로 외국인주민이 집중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2010년부터 기존 시설을 통합하는 외국인 종합지원시설 설치 요구가 있었음.

   - 따라서, 기존 7개 지역 글로벌빌리지센터 중 하나였던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와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를 통합한 One-Stop 종합서비스 공간으로서 동 건물을 매입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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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서남권글로벌센터 서울시, 부동산 時價보다 비싸게 샀다”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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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글로벌센터 서울시, 부동산 時價보다 비싸게 샀다”관련 해명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관
작성자(책임자) 송영희 생산일 2013-10-23
관리번호 D0000000654114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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