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안식월 접는게 맞다”관련 해명
문서 본문
< 보도개요 >
○ 보도일시 : 2013.10.17(목)
○ 보도기관 : 이데일리
○ 보도요지
- 매달 600명 정도의 직원이 유급휴가 사용
- 일년에 한달 보름 이상을 유급으로 휴가를 쓰겠다는 발상이 문제
< 해명내용 >
○ “매달 600명 정도의 직원이 유급 휴가 사용” 관련,
- 연간 600명의 직원에 대해(시 전체적으로 월 50명 정도) 분산하여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매달 600명이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일년에 한달 보름 이상을 유급으로 휴가 사용”과 관련하여
- 10년 이상 장기재직한 직원이 10년 단위로 단 1회 장기재직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써 매년 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님.
○ 장기재직휴가는 현재 광주광역시, 전남도청을 비롯한 32개 자치단체가 시행중에 있음. 서울시의 경우 타 지자체보다 행정수요가 월등히 많으며, 형태도 다양하고 난이도가 높아 직원의 피로도가 지나치게 높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장기재직자 특별휴가 도입이 필요한 상황임.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안식월 접는게 맞다”관련 해명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행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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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송영희 | 생산일 | 2013-10-17 |
관리번호 | D0000000654103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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