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1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늦은 밤 귀가 직장여성, 여고생 주이용

- 이용률 꾸준히 증가, 최고 한주 1,900건, 하루 380건 이용.. 영등포구, 신길역 이용률 최고

- 치안 취약지 3만여 곳 순찰, 음주 여성 계도 2,300여 건… 실질적 범죄예방효과↑

- 연말까지 시범 선정 자치구 성과 점검 후 전체 자치구로 확대, 안정적 일자리 발전 검토

- 市, "여성홈방범서비스, 여성안심택배 등 다양한 정책으로 여성 안심하고 사는 도시 만들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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