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택배용 전기트럭 6대 전국최초 운행 시작, 서울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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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서울시, 전기트럭(0.5톤·1톤) 도심택배·화물운송용으로 실증사업 ~'15년5월
 - 전기트럭 상용화 앞두고 '환경성' '경제성' 등 성능평가해 보급모델개발
 - 경유트럭에 비해 연료비 1/5 수준으로 저렴하고 배출가스·소음 없어
 - 전기트럭 총 6대, 제작사(㈜파워프라자?㈜파워테크닉스)에서 무상임대
 - 시·강동구·우정사업본부·롯데쇼핑㈜·CJ대한통운㈜ 실증운행자로 참여
 - 20일(목) 16시 전기트럭 실증사업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시 "연료비 적고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트럭 보급확대 추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택배용 전기트럭 6대 전국최초 운행 시작, 서울 달린다

문서 정보

택배용 전기트럭 6대 전국최초 운행 시작, 서울 달린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기후환경본부
작성자(책임자) 김명기 생산일 2014-11-20
관리번호 D0000020603347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