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선시대 대표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노걸대신석언해` 등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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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노걸대신석언해` 등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된다
- 서울시, 주요 문화유산 7건 실물 조사와 검토 거쳐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정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현전하는 조선시대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노걸대신석언해`
- 백련사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및 괘불궤`,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대진 문집의 목판 `정와선생문집 목판` 등 포함
- 30일간 각계 의견 수렴 후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거쳐 시 지정 문화유산 고시
- 서울시, 주요 문화유산 7건 실물 조사와 검토 거쳐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정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현전하는 조선시대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노걸대신석언해`
- 백련사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및 괘불궤`,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대진 문집의 목판 `정와선생문집 목판` 등 포함
- 30일간 각계 의견 수렴 후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거쳐 시 지정 문화유산 고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조선시대 대표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노걸대신석언해` 등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된다 - 서울시, 주요 문화유산 7건 실물 조사와 검토 거쳐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정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현전하는 조선시대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노걸대신석언해`- 백련사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및 괘불궤`,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대진 문집의 목판 `정와선생문집 목판` 등 포함 - 30일간 각계 의견 수렴 후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거쳐 시 지정 문화유산 고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문화본부 문화유산보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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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김양균 | 생산일 | 2024-07-23 |
관리번호 | D0000051287775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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