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잠실 주 경기장 대체 야구장으로 결정… 최대 3만명 이상 수용
 - 시(市)-야구계(KBO？LG？두산), 통합협의체 및 실무 협의 후 주 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합의
 - 잠실 주경기장, ’27년~’31년 5개 시즌 동안 LG·두산 프로구단 홈구장으로 사용
 - 리모델링으로 관람석 1만 8천석 이상 조성… 향후 주요경기는 3만석 이상으로 조성 가능
 - 시-야구계 “팬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향후 긴밀한 협력 약속
 - 오 시장, “운영기간 중 관람객 안전 최우선, 잠실 돔구장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서울시, 잠실 주 경기장 대체 야구장으로 결정… 최대 3만명 이상 수용- 시(市)-야구계(KBOLG두산), 통합협의체 및 실무 협의 후 주 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합의- 잠실 주경기장, ’27년~’31년 5개 시즌 동안 LG·두산 프로구단 홈구장으로 사용- 리모델링으로 관람석 1만 8천석 이상 조성… 향후 주요경기는 3만석 이상으로 조성 가능- 시-야구계 “팬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향후 긴밀한 협력 약속- 오 시장, “운영기간 중 관람객 안전 최우선, 잠실 돔구장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