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료제공) ``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오세훈 시장,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오세훈 시장,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 28.(금) 04시 새벽 출근 시민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출근길 애환 들어
- “첨단기술은 약자 위해 가장 먼저 사용돼야”한다는 오 시장 평소 시정철학에서 탄생
-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빨리 출발… 10월 ‘도봉산역~영등포역’ 정식 운행
- 오 시장 “새벽을 여는 분에게 도움 드릴 수 있어 감사…시범운행 거쳐 철저히 준비해나갈 것”
- 28.(금) 04시 새벽 출근 시민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출근길 애환 들어
- “첨단기술은 약자 위해 가장 먼저 사용돼야”한다는 오 시장 평소 시정철학에서 탄생
-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빨리 출발… 10월 ‘도봉산역~영등포역’ 정식 운행
- 오 시장 “새벽을 여는 분에게 도움 드릴 수 있어 감사…시범운행 거쳐 철저히 준비해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오세훈 시장,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28.(금) 04시 새벽 출근 시민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출근길 애환 들어- “첨단기술은 약자 위해 가장 먼저 사용돼야”한다는 오 시장 평소 시정철학에서 탄생 - 시내버스 첫차보다 ‘최대 30분’ 빨리 출발… 10월 ‘도봉산역~영등포역’ 정식 운행- 오 시장 “새벽을 여는 분에게 도움 드릴 수 있어 감사…시범운행 거쳐 철저히 준비해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도시교통실 미래첨단교통과 |
---|---|---|---|
작성자(책임자) | 김진구 | 생산일 | 2024-06-28 |
관리번호 | D0000051109423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
등록일 : 2024-10-10 부서 : 디지털도시국 디지털정책과
-
등록일 : 2024-10-11 부서 : 교통실 미래첨단교통과
-
등록일 : 2014-12-18 부서 : 상수도사업본부
-
등록일 : 2023-09-13 부서 : 경제정책실 국제교류과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