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시-자치구, 청소서비스 향상 걸림돌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체계 전면개편
  ① 청소대행업체 수수료 관리 전담 ‘독립채산제 ’→ 수거한만큼 비용지불 ‘실적제’
   ㆍ ’15년부터 종량제 수수료 자치구 예산편입으로 수수료 집행투명성 제고 등
  ② 청소대행업체 선정방식 장기 ‘수의계약’ 관행 → ‘공개경쟁입찰’ 도입, 전환
   ㆍ 선정과정의 투명성 제고 및 서비스 제안서평가 등으로 우수업체 선정
  ③ ’95년 종량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수수료 현실화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ㆍ 25개 자치구별로 다른 종량제 수수료 통일하여 주민편의 증진
   ㆍ 최소한 수집ㆍ운반원가는 종량제 수수료에 반영하여 구 재정부담 완화
     ※ ’15년, ’17년 2단계로 인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가계부담 최소화
 - 수수료 인상 확보 재원을 노후 청소차량 등 개선, 환경미화원 임금인상에 활용
 - 서비스 개선ㆍ시민부담 최소화 고심..깨끗한 도시, 환경미화원 복지향상 계기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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