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의 달입니다"
 - 12월말 결산법인,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고·납부
 -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전자신고(이택스, 위택스), 구청 방문, 우편 중 선택 가능
 - 지난해 서울시 소재 12만 5천개 법인, 2조 5,522억 원 신고·납부
 -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의 중소기업,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
 - 법인지방소득세도 법인세와 마찬가지로 “분할납부 제도” 신규 도입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서울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의 달입니다"- 12월말 결산법인,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고·납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전자신고(이택스, 위택스), 구청 방문, 우편 중 선택 가능- 지난해 서울시 소재 12만 5천개 법인, 2조 5,522억 원 신고·납부-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의 중소기업,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 - 법인지방소득세도 법인세와 마찬가지로 “분할납부 제도” 신규 도입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