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석간) 서울시, 가임기 남녀 `임신 건강관리` 작년 약 3만명 받았다… 올해도 무료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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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서울시, 가임기 남녀 ''임신 건강관리'' 작년 약 3만명 받았다… 올해도 무료검사 지원
 - 시, 2017년부터 결혼과 관계없이 모든 가임기 남녀대상, 사전 임신 건강관리 지원
 - 난소나이검사, 정액검사 등 생식기능검사와 건강검진 여자15종, 남자14종 무료 실시
 - ’23년 총 29,402명 지원, ’22년 대비 65% 증가 매년 큰 폭으로 신청대상자 증가
 - 정부, 서울시 사업을 선행적 정책모델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4.1일부터 추진 발표
 - 시, 올해는 기존 사업 진행, ’25년부터 서울시 사업과 정부사업 연계추진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가임기 남녀 ''임신 건강관리'' 작년 약 3만명 받았다… 올해도 무료검사 지원- 시, 2017년부터 결혼과 관계없이 모든 가임기 남녀대상, 사전 임신 건강관리 지원- 난소나이검사, 정액검사 등 생식기능검사와 건강검진 여자15종, 남자14종 무료 실시- ’23년 총 29,402명 지원, ’22년 대비 65% 증가 매년 큰 폭으로 신청대상자 증가 - 정부, 서울시 사업을 선행적 정책모델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4.1일부터 추진 발표- 시, 올해는 기존 사업 진행, ’25년부터 서울시 사업과 정부사업 연계추진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정보

(석간) 서울시, 가임기 남녀 `임신 건강관리` 작년 약 3만명 받았다… 올해도 무료검사 지원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시민건강국 스마트건강과
작성자(책임자) 이미점 생산일 2024-04-03
관리번호 D0000050482925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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