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 상징 `해치` 15년 만에 새 단장… 8m 대형 아트벌룬으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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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징 ‘해치’ 15년 만에 새 단장… 8m 대형 아트벌룬으로 첫 선
- ‘노란 해치’에서 ‘분홍 해치’로 변신, 단청(丹靑)색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느낌
- 해치 고유 날개, 비늘은 유지, 후한 성격?부드러운 인상 표현 등 세련 힙한 디자인 트렌드 반영
- ’09년 캐릭터 발표 후 첫 전면 리뉴얼, 인지도 저하로 재도약?혁신 계기 필요
- 해치의 소울 프렌즈 ‘청룡’?‘주작’?‘백호’?‘현무’도 공개, 세계관 부여해 관심 유도
- 1일(목) DDP에서 8m 규모 대형 아트벌룬 공개, 서울 곳곳에 조형물도 설치
- ‘노란 해치’에서 ‘분홍 해치’로 변신, 단청(丹靑)색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느낌
- 해치 고유 날개, 비늘은 유지, 후한 성격?부드러운 인상 표현 등 세련 힙한 디자인 트렌드 반영
- ’09년 캐릭터 발표 후 첫 전면 리뉴얼, 인지도 저하로 재도약?혁신 계기 필요
- 해치의 소울 프렌즈 ‘청룡’?‘주작’?‘백호’?‘현무’도 공개, 세계관 부여해 관심 유도
- 1일(목) DDP에서 8m 규모 대형 아트벌룬 공개, 서울 곳곳에 조형물도 설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 상징 ‘해치’ 15년 만에 새 단장… 8m 대형 아트벌룬으로 첫 선 - ‘노란 해치’에서 ‘분홍 해치’로 변신, 단청(丹靑)색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느낌- 해치 고유 날개, 비늘은 유지, 후한 성격부드러운 인상 표현 등 세련+힙한 디자인 트렌드 반영- ’09년 캐릭터 발표 후 첫 전면 리뉴얼, 인지도 저하로 재도약혁신 계기 필요 - 해치의 소울 프렌즈 ‘청룡’‘주작’‘백호’‘현무’도 공개, 세계관 부여해 관심 유도 - 1일(목) DDP에서 8m 규모 대형 아트벌룬 공개, 서울 곳곳에 조형물도 설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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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허준 | 생산일 | 2024-02-01 |
관리번호 | D0000050029038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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