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응급잠자리로 와서 추위 피하세요”
서울시, 한파 대비 노숙인·쪽방 주민 특별보호대책 시행
 - 추위 피할 응급 잠자리 확대(응급구호시설 1일 평시 307명 → 최대 675명)
 - 한파 위험에 노출되는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 상담반 확대(50명→124명)
 - 중증질환 및 고령자 등 건강취약자(거리노숙인 175명, 쪽방주민 153명) 특별관리 실시
 - 노숙인 위기대응콜(1600-9582) 24시간 운영, 신고 접수 시 현장출동 강화
 - 노숙인, 쪽방촌 등 한파취약계층 방한물품 등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응급잠자리로 와서 추위 피하세요”서울시, 한파 대비 노숙인·쪽방 주민 특별보호대책 시행- 추위 피할 응급 잠자리 확대(응급구호시설 1일 평시 307명 → 최대 675명)- 한파 위험에 노출되는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 상담반 확대(50명→124명)- 중증질환 및 고령자 등 건강취약자(거리노숙인 175명, 쪽방주민 153명) 특별관리 실시- 노숙인 위기대응콜(1600-9582) 24시간 운영, 신고 접수 시 현장출동 강화- 노숙인, 쪽방촌 등 한파취약계층 방한물품 등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