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전국 최초 `위기임산부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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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서울시, 전국 최초‘위기임산부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가동
 - 출생미신고 영아 문제 해결 위해 위기에 처한 임산부에 대한 보호?지원책 추진
① 익명성 철저 보장 ‘24시간 전용 상담창구’…상시 전문인력 배치, 응급시 긴급 현장지원
②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입소 등 개개인별 상황과 수요에 맞는 시설?서비스 연계
③ 기관 연계 후에도 1:1 사후 모니터링 철저, 산모?아동 안전 확인 이후 종결 처리
 - 7.18.(화)부터 공모 거쳐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9월부터 시범운영 실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전국 최초‘위기임산부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가동- 출생미신고 영아 문제 해결 위해 위기에 처한 임산부에 대한 보호지원책 추진① 익명성 철저 보장 ‘24시간 전용 상담창구’…상시 전문인력 배치, 응급시 긴급 현장지원②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입소 등 개개인별 상황과 수요에 맞는 시설서비스 연계③ 기관 연계 후에도 1:1 사후 모니터링 철저, 산모아동 안전 확인 이후 종결 처리- 7.18.(화)부터 공모 거쳐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9월부터 시범운영 실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정보

서울시, 전국 최초 `위기임산부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 가동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다문화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박예은 생산일 2023-07-17
관리번호 D0000048523262 분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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